메트로 플러스 /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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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25 00:00
입력 2003-10-25 00:00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월16일까지 노원문화의집과 노원자동차검사소에서 6주 과정(월·화 오후 2∼4시)으로 자동차의 기본구조,엔진점검,비상시 응급조치 등을 배울 수 있는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연다.선착순 60명.수강료는 무료며 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950-3956.
2003-10-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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