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원봉사 중고생 축제/ 영등포구 1000여명 초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10-24 00:00
입력 2003-10-24 00:00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24일 영등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교생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 축제’를 연다.한해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봉사담당 교사를 초청,성과 평가와 노고를 격려하려는 행사다.

모범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편 이승혁(여의중3년)군과 함우식(장훈고 교사) 씨등 25명이 표창을 받는다.‘살맛나는 세상만들기’란 주제로 초청강연,록발라드 공연,바람소리 가족 연주단의 연주,전국대학생댄스연합회의 브레이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마련한다.

유민희(관악고)양 등 3명의 체험발표도 있다.이날 표창받는 학생들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캠프에서의 봉사활동,홀로사는 노인 돕기,자연보호운동,수해복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자원봉사 입문 교육용 책자인 ‘자원봉사길라잡이’를 배부,다양하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의 방향을 제시한다.

조덕현기자 hyoun@
2003-10-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