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1人 年14회 병원진료 외래환자 선진국 2배이상
수정 2003-10-24 00:00
입력 2003-10-24 00:00
미국(30%),프랑스(35%),영국(39%),이탈리아(42%) 등과 비교할 때 외래이용 비율이 지나치게 높았다.2000년 7월 의약분업이 실시된 이후 가벼운 병에도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인당 연간 진료횟수 13.9회 중 외래진료가 13회로 거의 대부분이었다.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헝가리(21.1회)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난해 건강보험 대상자 4650만 3000명 가운데 4069만 3000명이 진료를 받아 10명중 9명(88%)이 병원을 찾았다.또 13명당 1명꼴인 350만명이 입원을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10-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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