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20일 주요 4당 원내총무들과 협의를 거쳐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조속한 시일 안에 국회 차원의 이라크 현지 조사단을 구성,파견하기로 했다.박 의장은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자민련 김학원 총무와 회동,“이라크 파병안에 대한 입법부의 동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독자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3-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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