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세력 미군위협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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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20 00:00
입력 2003-10-20 00:00
지난 7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두 아들이 사살된 후 이라크 저항세력이 위축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저항세력이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한 태세를 보이는 것 같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폭탄테러가 큰 위협으로 등장하면서 저항세력의 공격이 더욱 더 세련됐으며,이라크내 질서회복이 진척되고 있다는 미군 사령관들의 주장과 달리 저항세력 소탕작전이 어렵고 지연될 것이라는 여러 징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 타임스는 폴 브리머 최고행정관이 이끄는 이라크 점령당국이 최근 이라크 주둔 연합군에 대한 위협 요소를 보고한 문서를 보면 현재 미군이 처한 위험을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03-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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