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움직임 / 이라크재건 분담금 2억弗선 지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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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8 00:00
입력 2003-10-18 00:00
정부가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라크 파병 문제와 별도로 이라크 재건분담금 지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들은 “결론이 나봐야 한다.”고 말한다.하지만 정부 실무팀이 최대 2억 6000만달러(3120억원)안을 올렸고,이 가운데 일부를 NSC 회의에서 삭감할 것으로 알려져 2억달러(2400억원) 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내년부터 2007년까지 4년간 지원하게 되며 국제교류협력단(KOICA)을 통한 무상지원 형식이다.윤영관 외교장관이 오는 23∼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이라크 재건공여국 회의에 참석,이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과 영국은 각각 3억달러,3억 7500유로,일본은 15억달러 지원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10-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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