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역사’의 날/역도 임정화·김수경 한국신 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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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4 00:00
입력 2003-10-14 00:00
소녀역사 임정화(16·대구서부공고)와 김수경(18·제주중앙여고)이 전국체육대회 역도에서 나란히 4개씩,8개의 한국신기록을 합작했다.

임정화는 13일 순창군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58㎏급 인상 2차 시기에서 93㎏을 들어올려 자신의 한국기록(92.5㎏)을 깬 뒤 3차 시기 때 다시 95㎏을 들어 한국기록을 거푸 갈아치웠다.용상 2차 시기에도 118㎏으로 종전 한국기록(117.8㎏)을 넘어선 임정화는 합계에서도 212.5㎏을 기록,종전 한국기록(210㎏)을 깼다.



같은 여고부 김수경도 63㎏급 인상에서 96.5㎏으로 한국기록을 1㎏ 늘린데 이어 용상 2,3차시기에서 123.5㎏,125㎏을 올려 한국기록(122.5㎏)을 잇따라 깼다.합계에서도 220㎏으로 종전기록(217.5㎏)을 경신했다.

전주 김영중기자 jeunesse@
2003-10-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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