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한글명패 사용 의원 자율로
수정 2003-10-14 00:00
입력 2003-10-14 00:00
박관용 국회의장은 13일 통합신당이 요구한 한글 명패 교체문제와 관련,교섭단체간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의원들의 선호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사무처는 개별 의원들에 대한 의사타진에 나섰다.
2003-10-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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