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데이비스 인터뷰/ “박세리는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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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1 00:00
입력 2003-10-11 00:00
여자골퍼로는 다섯번째로 남자대회에 도전했다 앞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컷오프된 로라 데이비스는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유감”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소감은.

-우선 좋은 선수들과 플레이해서 즐겁고,많이 배웠다.나흘 경기지만 이틀 만에 끝을 내 유감이다.

어떤 점을 배웠는지.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동반자들로부터는 공격적인 퍼팅을 하는 것을 배웠다.

남자대회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 있는가.

-언제,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패해 실망스럽다.

성대결을 앞둔 여자선수들에 대해 충고한다면.

-미국 시니어투어에서 성대결을 펼칠 잰 스티븐슨은 거리가 안 나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한국 대회에 나설 박세리는 장타자이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천안 곽영완기자
2003-10-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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