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IOC위원 아들 美송환
수정 2003-10-11 00:00
입력 2003-10-11 00:00
불가리아 소피아 법원 다니엘라 로세노바 판사는 정훈씨의 송환을 요구하는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으나 정훈씨측의 억류 해제 요청은 기각했다.
정훈씨 변호인측은 이에 법원의 송환 결정은 불법적이고 근거가 없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불가리아 올림픽위원회는 신경쇠약과 고혈압 증세를 보이는 정훈씨의 건강을 우려,석방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03-10-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