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日, 나시리야·움카스르 파병유력
수정 2003-10-11 00:00
입력 2003-10-11 00:00
도쿄신문은 육상자위대 파병지역으로 이라크 유일의 대규모 항구인 움카스르가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움카스르는 석유 선적을 비롯,이라크에 필요한 물자의 70%가 드나드는 항구이나 전쟁 후 기능이 정지된 상태다.영국군이 관할하고 있는 움카스르는 치안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방위청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경비,통신,수송 등 각 부문의 600∼700명 규모의 본대를 이라크에 보낸다는 방침이다. 교도통신은 남부 나시리야가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고 선발대 규모는 1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나시리야는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인구 56만명의 도시다.
2003-10-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