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하수처리장 ‘지연’/2006년 말에야 가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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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06 00:00
입력 2003-10-06 00:00
인천시 서구 검단하수종말처리장 건설이 지연돼 검단지역 하수처리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당초 민자유치로 지난 2001년 착공,2004년 상반기 중 가동키로 계획된 검단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이 민간업체의 사업계획서 제출지연 등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또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검단하수종말처리장 공법의 적정성,비용산정 등에 관한 평가마저 지연돼 민간사업자와의 실시협약 체결도 늦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2005년까지 1만 455가구가 입주하는 검단지역은 하수처리 용량 부족으로 인해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민자사업 협상이 타결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오는 2006년 말에는 하수처리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3-10-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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