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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06 00:00
입력 2003-10-06 00:00
옐친 대통령은 의사당을 피로 물들인 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이후 정권교체는 감옥행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후계자에게 정권을 승계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소련 붕괴이후 보혁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던 1993년 10월 ‘의회 반란’ 유혈진압 사건을 재평가하면서-
2003-10-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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