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일자리 8개월만에 증가
수정 2003-10-06 00:00
입력 2003-10-06 00:00
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9월 실업률이 6.1%로 전달과 같지만 비농업부문의 일자리가 5만 7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당초 9월 실업률이 6.2%로 올라가고,일자리 3만개가 줄 것으로 예상했었다.
일자리 증가는 건설,전문직 및 영업·서비스부문에 집중됐다.제조업 분야는 3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줄어든 일자리 수가 2만 9000개로 최근 1년 새 가장 적었다.
고용상황 호전 소식에 3일 뉴욕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나스닥지수는 2.42%(44.41포인트) 오른 1880.57로 마감했으며,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9%(84.51) 오른 9572.31,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38%(14.03) 상승한 1034.27을 각각 기록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3-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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