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데크라, 국내 준중형차 충돌시험 9일부터… 아반떼XD·SM3등 3종
수정 2003-10-04 00:00
입력 2003-10-04 00:00
실차 충돌시험은 엄격한 신차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방식으로 이뤄져 시속 64㎞로 돌진하다 차의 40%만 고정벽에 충돌하는 방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 산하 성능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시속 56㎞로 100% 정면충돌하는 시험보다 충돌강도가 높다고 한다.
데크라는 최근 SM3가 뉴 아반떼XD를 가속과 추월,연비,주행안정성 등에서 모두 앞섰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이 실험결과를 신문광고에 인용했다.그러나 현대차가 르노삼성측에 항의공문을 보내는 등 반발하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3-10-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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