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소 통합… 생활설계사 전문화”프랭크 르빈 알리안츠 사장
수정 2003-10-01 00:00
입력 2003-10-01 00:00
프랭크 르빈(사진·57)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30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고 생활설계사의 전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계약자에게 이익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르빈 사장은 “현재 한 건물안에 여러 점포가 같이 있는 예가 많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면서 “이를 통합한 뒤 지역별로 분산시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1만 1000명에 달하는 생활설계사에 대해 전문교육을 통해 FC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고소득층을 겨냥한 상품의 비중도 높이겠다.”며 향후 전략을 제시했다.
김미경기자
2003-10-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