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佛 알스톰 전동·배전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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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30 00:00
입력 2003-09-30 00:00
프랑스의 중공업 기업인 알스톰이 전동장치 및 배전 분야 사업 부문을 국영 원자력 기업인 아레바에 9억 5000만유로(미화 10억 900만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알스톰측은 오는 2004년 1월까지 매각을 마무리짓길 바라고 있으며 매각대금은 지난 8월 정부 주도의 긴급융자시 지원받았던 단기융자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만 5000명의 고용인원이 소속된 알스톰의 전동 배전 사업부문은 지난해 32억유로의 매출을 기록,가장 수익성 있는 분야로 손꼽혀 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2003-09-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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