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송파/송파 새마을문고 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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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26 00:00
입력 2003-09-26 00:00
새마을문고중앙회 송파지부(회장 한봉희·사진)가 독서력 향상에 힘 기울인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송파지부는 25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총리상을 수상했다.



송파지부는 지난 96년부터 각급 학교용 참고서 등 안보는 서적을 갖고 오면 필요한 책과 바꿀 수 있는 ‘헌책 교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여름철에는 피서지를 찾아다니며 책을 읽게 하는 ‘피서지 문고’를 개설해 반응이 좋았다.98년 3월부터는 송파구청 바로 뒤에 아동도서와 성인문학 등 8000여권을 비치한 ‘거리 문고’를 만들어 독서 진흥에 한몫하고 있다.거리문고에서는 권당 200∼300원에 책을 빌려주고 독서지도도 한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3-09-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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