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장성 2명 공금 수천만원 빼돌려
수정 2003-09-26 00:00
입력 2003-09-26 00:00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관계기관 사정 결과 이들은 지난 2년여에 걸쳐 예하 부대 수사관들의 수사활동비 등 수천만원대의 공금을 전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부 사정기관에서 이 소장 등에 대해 계좌추적 등 관련조사를 벌여 혐의내용을 확인,국방부에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공금 유용 의혹으로 보직 해임됐다 최근 중앙 군인사소청심사위원회에서 보직해임 취소결정을 받은 위성권 전 육군 법무감도 25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09-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