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새총장에 셰퍼 네덜란드 외무
수정 2003-09-23 00:00
입력 2003-09-23 00:00
로버트슨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그가 외무장관으로서 보여준 현안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이해가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하고 ‘위기에 처한 나토를 구할 적임자’로 그를 치켜세웠다. 셰퍼 장관의 이번 발탁은 그의 포용력 있는 외교노선이 큰 점수를 얻었기 때문이다.이라크전을 둘러싸고 나토가 심각한 내부 분열에 처했을 때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 사이를 매끄럽게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
2003-09-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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