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료 새달 3% 오른다/2001년 자율화후 첫 인상
수정 2003-09-22 00:00
입력 2003-09-22 00:00
21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1개 손보사들이 보험료율을 상향조정한 새로운 자동차보험상품을 금감원에 신고해옴에 따라 검증을 거쳐 다음달부터 판매가 허용될 방침이다.손보사들은 당초 5% 이상 올리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소비자들의 반발을 감안,인상폭을 5%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손보사들은 2001년 8월 보험료 자율화 이후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난 2년간 보험료를 최고 6%까지 낮췄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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