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포청천’ 아테네 무대 선다/국내 첫 올림픽 女심판 김미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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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20 00:00
입력 2003-09-20 00:00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세계 최고의 유도 심판이 되겠습니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유도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김미정(사진·33)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가 내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국제심판으로 나선다.



국제유도연맹(IJF)은 최근 문원배(55)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과 김 교수를 포함한 올림픽 심판 24명을 확정했다.국내 여자심판이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3-09-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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