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철인’ 데일 웹스터(54·미국)가 지난 1975년 9월3일 이후 1만226차례 서핑을 해 기네스북에 올랐다.웹스터는 주로 집 근처인 캘리포니아주 보데가만에서 매일 2∼3시간 파도를 탔다.서핑에 빠져 내륙지역인 유타주의 처가를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을 정도.학교 수위인 웹스터는 내년 2월29일 서핑 기록을 멈출 계획이다.바닷물에 자주 접하다보니 귀와 눈이 나빠져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됐기 때문이라고.
2003-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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