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태백시에 수재의연품 전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9/19/20030919016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9-19 00:00 입력 2003-09-19 00:00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8일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우호협력 도시 강원도 태백시에 먹는샘물(2ℓ) 800여병,라면·컵라면 260 상자를 보냈다.19일에도 경북 포항시에 쌀(20㎏) 360포,라면 20박스,가스레인지,의류 등 수재의연품 1700만원어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2003-09-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