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태백시에 수재의연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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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19 00:00
입력 2003-09-19 00:00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8일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우호협력 도시 강원도 태백시에 먹는샘물(2ℓ) 800여병,라면·컵라면 260 상자를 보냈다.19일에도 경북 포항시에 쌀(20㎏) 360포,라면 20박스,가스레인지,의류 등 수재의연품 1700만원어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2003-09-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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