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감정가 7억짜리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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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16 00:00
입력 2003-09-16 00:00
KBS1 ‘TV쇼 진품명품’(일요일 오전 11시)에서 감정 최고가 기록이 다시 바뀌었다.

오는 28일 방송에서 등장하는 청자상감동채운학문매병(사진·靑磁象嵌銅彩雲鶴紋梅甁)에 7억원의 가격이 매겨진 것.지금까지 최고가는 8폭 병풍인 헌종가례진하계병의 5억 5000만원이었다.

이 청자는 전형적인 고려 매병의 곡선미를 보여주는 수작인 데다,드물게 구리를 재료로 학과 구름 등의 문양을 그렸다는 점에서 감정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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