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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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15 00:00
입력 2003-09-15 00:00
노인들이 겪는 소외감은 대화의 단절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대화 단절을 초래하는 대표적 질환이 바로 노인성 난청이다.대화를 시도하다가도 들리지 않아 대화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이광선 교수는 “난청 환자는 가족에게 자신의 난청 상황을 알리되,가족들도 귀엣말을 하는 등 환자가 소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충고한다.가족들의 작은 배려가 난청 환자의 소외감을 덜어주는 힘이 된다.
2003-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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