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 캘빈 클라인
수정 2003-09-10 00:00
입력 2003-09-10 00:00
빈손으로 시작해 ‘cK’라는 브랜드로 패션 비즈니스 제국을 세운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의 전기.뉴욕 브롱크스 출신인 그는 패션계의 최전선에서 끊임없는 논쟁거리를 만들어 냈다.1980년대초 10대 모델이던 브룩 실즈가 캘빈 청바지를 입고서 “나와 내 캘빈사이엔 아무 것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광고는 그 대표적인 예.캘빈 클라인 광고는 패션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알몸을 보여주고 섹스와 동성애를 전면에 부각시킨 것.이후 게스나 베네통,케네스 콜 같은 회사들은 브랜드에 주목을 끌기 위해 도발적인 이미지와 대사를 넣었다.1만1000원.
2003-09-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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