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KBS1, 퇴출된 재벌들의 실상 조명
수정 2003-09-06 00:00
입력 2003-09-06 00:00
KBS1 특별기획 ‘한국사회를 말한다-밀착 취재,몰락 재벌 그 후’(오후 8시)는 부실경영으로 퇴출된 재벌들의 실상을 파헤친다.모든 재산을 다 내놔서 자신들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재벌들.그러나 실상 부도 이후 이들의 재산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안병균 전 나산그룹 회장의 딸(27)은 대학 졸업 이후 취직을 한 적이 없는데도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실 기업주들의 재산은닉 의혹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현행법상의 문제점 등을 짚어본다.
이순녀기자 coral@
2003-09-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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