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자유
기자
수정 2003-09-06 00:00
입력 2003-09-06 00:00
이주향 수원대 교수는 이 내용을 인용하며 “안일을 배반해야 자유의 길이 열린다.”고 했다.자유는 안일함 속에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프랑스의 화가 블랙은 “자유는 쟁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곡예사가 무대 위에서 자유로우려면 고단하고 고독한 훈련을 수없이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도전과 노력 없이는 진정한 자유의 열매를 딸 수 없다.
이창순 논설위원
2003-09-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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