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법·원칙 안지킬땐 盧 “공권력사용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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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05 00:00
입력 2003-09-05 00:00
노무현 대통령은 4일 노사문화와 관련,“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공권력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합의와 승복의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사무실에서 신노사문화를 위해 열린 국정과제회의에 참석,권기홍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관계 개혁 로드맵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노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입법은 아니더라도 방향은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화가 되는 쪽과 우선 대화하고 대화가 막혀 있는 쪽은 창구를 열어놓고 설득하는 방식으로 분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9-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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