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제·계좌추적권 반대”경제5단체장 긴급회의
수정 2003-09-02 00:00
입력 2003-09-02 00:00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은 추가설명을 통해 “집단소송제와 관련해서는 남소 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 달라는 뜻이며 공정위의 계좌추적권은 기한이 다된 만큼 연장에 반대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제5단체는 또 주5일제 실시로 인해 주당 근로시간이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됨으로써 빚어지는 기업의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국민과 합심,10% 이상 생산성 향상목표를 범국민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탄력근로시간제,집중근로시간제 등을 적극 활용해 근로의 집중도를 높여나가고 휴가사용을 최대한 촉진시켜 궁극적으로는 연간 근로시간을 2000시간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 주5일제 실시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악화와 관련,“인건비 부담 및 인력난 가중 등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의 계기가 될 수있는 획기적인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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