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분원백자관 오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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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02 00:00
입력 2003-09-02 00:00
“묻혔던 조선백자의 역사가 깨어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조선백자 5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한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 ‘분원백자관’이 2일 문을 연다.

옛 분원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된 백자관은 1층 전시실과 2층 세미나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실에서는 조선백자 및 분원의 발자취,분원의 과거와 미래,조선백자의 역사 등을 볼 수 있다.

또 전시실에는 ‘백자제작 시연코너’와 분원 출토 도편을 바닥에 전시하는 ‘도편전시’,유물의 매장상태를 보여주는 ‘토층전사’,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가마형태의 ‘디오라마’(특정한 대상을 전시하기 위해 제작되는 입체모형) 등이 설치됐다.

분원백자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30분(동절기 오후 4시30분)이며 1월1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031)766-8465.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3-09-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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