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 “술을 빚기전에 사람을 생각한다”
수정 2003-08-28 00:00
입력 2003-08-28 00:00
“술을 빚기 전에 사람을 생각한다.” 국순당의 전통주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면서 전통주의 복원에 앞장서고 있는 것도 이같은 이유다.92년에 선보인 백세주는 국순당의 고집과 노력이 응집된 제품.구기자,오미자,인삼 등 10개 한약재가 들어있는 약주다.국순당만의 제조기법인 ‘생쌀 발효법’으로 빚어 영양소 파괴도 적다.
백세주는 전통주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횡성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량도 3배로 늘어난다.도수가 약한 신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2003-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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