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 3.97% 사상최저치 기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8-28 00:00
입력 2003-08-28 00:00
수시 입·출금식을 포함한 은행 예금의 평균 금리(잔액 기준)가 사상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그러나 유독 급전이 필요한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5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 금리는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요구불 예금을 제외한 모든 수신(잔액 기준) 상품의 평균 금리는 연 3.97%로 6월의 4.01%에 비해 0.04% 포인트 하락했다.반면 500만원 이하 대출금리는 8.68%에서 8.78%로 뛰었다.

김유영기자
2003-08-2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