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예년보다 쌀쌀 / 9월 중반까지 한두차례 많은비
수정 2003-08-27 00:00
입력 2003-08-27 00:00
특히 11월에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한기가 남하,내륙지방은 영하권의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자주 보일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냉해와 산불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첫서리는 10월 3일,첫얼음은 같은달 6일쯤,첫눈은 11월 1일쯤 강원 산간지방에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는 태풍이 평년보다 2개 가량 적은 12개가 발생,이 가운데 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6호 태풍 소델로와 10호 태풍 아타우는 한반도에 많은 비와 강풍을 몰고오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기상청은 가을철에도 평년과 비슷한 12개의 태풍이 발생하는데 1개 정도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영기자 sylee@
2003-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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