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참전 美軍 戰後 더 많이 희생
수정 2003-08-27 00:00
입력 2003-08-27 00:00
미 중부사령부는 26일 오전(현지시간) 바그다드 북부 하마리야에서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면서 미 지원사령부 소속 병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1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전쟁의 주요 전투가 종료됐음을 선언한 이래 목숨을 잃은 미군 병사의 수는 139명을 기록,전쟁 중 희생된 미군의 규모를 넘어섰다.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5월1일까지 주요 전투와 각종 사고 등으로 숨진 미군은 총 138명이었다.
2003-08-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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