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건강? 자치구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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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25 00:00
입력 2003-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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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관리는 자치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서울 자치구들이 일제히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수강생 모집에 나섰다.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자치구마다 테니스,탁구,자전거 교실 등 10여종이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였다.단전호흡,생활마술 등 레크리에이션이나 취미생활을 돕는 프로그램도 많다.

최근 인라인스케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무료 ‘인라인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키로 해 신청자들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마포구(문화체육과 330-2513)와 성동구(문화공보과 2290-7410)는 주부와 어린이들을 위한 별도의 인라인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강북구(문화공보과 901-2090)의 경우 동별로 청소년호신술(미아 6,7동),헬스(수유2동)교실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구(기획공보과 450-1410)를 비롯한 일부 자치구는 우리춤체조,직장인 재즈댄스,생활마술 등 취미·레크리에이션교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가을맞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중 각 구청 문화체육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8-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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