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허재 또 음주운전
수정 2003-08-25 00:00
입력 2003-08-25 00:00
허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길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49% 상태로 친구의 샤브 승용차를 몰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홍모(23)씨의 승용차 앞범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허씨는 경찰에서 “압구정동의 한 식당에서 친구와 소주 한 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했다.
지난 93년과 95년 2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던 허씨는 지난 96년 말에는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구속됐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3-08-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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