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엄마 미스코리아 출신
수정 2003-08-22 00:00
입력 2003-08-22 00:00
서씨는 지난 1985년 제29회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서울 진’ 자격으로 본선에 올라 6명이 겨루는 최종결선까지 진출,‘미스 보령제약’에 뽑혔다.또 ‘포토제닉상’도 수상했다.당시 메릴랜드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이던 서씨는 173㎝ 52㎏이었다.
미셸 위가 14세의 나이에도 183㎝나 되는 장신에 균형잡힌 몸매를 갖춘 것은 아버지 위병욱씨(43·187㎝·하와이대 교수)와 어머니의 신체조건을 물려받은 덕분이다.
서씨는 대학시절 이미 골프 ‘싱글 핸디캡’,볼링 애버리지 160의 실력을 갖춘 스포츠광으로 알려졌다.호텔 경영이 꿈이던 서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오빠의 친구 위씨와 만나 하와이에 정착했으며,현재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중이다.서씨는 그동안 국내 취재진의 잇단 사진 촬영 요청을 “뚱뚱하게 나온다.”며 피해왔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3-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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