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파출소서 권총자살 기도
수정 2003-08-22 00:00
입력 2003-08-22 00:00
동료 경찰은 “이 순경이 화장실에 들어간 뒤 ‘팡’하는 굉음이 들려 문을 열어보니 관자놀이 쪽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날 출근할 때 평소와 달리 힘이 없어 보였다.”는 가족들의 말과 화장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이 순경이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3-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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