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주부 ‘다음지킴이 환경교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8-21 00:00
입력 2003-08-21 00:00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다음지킴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희망자 50명을 31일까지 모집한다.920-3371.
2003-08-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