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도 신도 유골… 교주 구속
수정 2003-08-18 00:00
입력 2003-08-18 00:00
A종교단체 신도살해 암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경재)는 이날 전북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 하경산 정상 부근에서 박모(여·90년 실종·당시 58세)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굴했다.검찰은 살인 피의자 김모(64·구속)씨와 J씨 등의 진술에 따라 오후 4시10분쯤 현장에서 발굴작업을 벌여 30여분 만에 땅밑 1.5m 지점에서 두개골을 포함,유골 50여점을 수습했다.
전주·수원 임송학·김병철기자 kbchul@
2003-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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