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하고 있다.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17일 경찰청 자료를 인용,“지난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입건은 전체 2817건으로 전년 1643건에 비해 71.5% 증가했다.”며 “올들어 지난 6월 말까지 입건만도 1926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2003-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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