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등 5개사 관리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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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6 00:00
입력 2003-08-16 00:00
코스닥증권시장은 15일 3월과 9월,12월 결산법인 정기보고서를 마감한 결과 회계기록 미비 등으로 반기의견 부적정 판정을 받은 고려전기와 i인프라,엠바이엔,한빛네트,범위제한 한정판정을 받은 서울전자통신 등 5개사를 관리종목에 지정했다고 밝혔다.관리종목에 지정되면 3일 동안 매매가 정지된다.

또 831개 등록사 가운데 데코와 한국디지탈 등 2개사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들 중 데코는 투자유의종목에 지정,18일 하루 동안 거래를 못하게 했다.한국디지탈에 대해서는 등록취소와 관련,소송중이어서 별도의 시장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3-08-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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