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화 한·일 첫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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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6 00:00
입력 2003-08-16 00:00
한국과 일본이 만화 ‘신암행어사’(양경일 그림ㆍ윤인완 글)를 원작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한일 양국이 한국 만화를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합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애니메이션 작업에는 한국에서 원작만화 판권을 갖고 있는 대원씨앤에이홀딩스가 캐릭터플랜과 함께 참여하며,일본에서는 ‘선데이GX’를 발행하는 쇼가쿠칸(小學館)을 비롯,이마지카 엔터테인먼트,닛쇼이와이(日商岩井),클록웍스,하쿠호도(博報堂) 등이 가세해 순수제작비 30억원을 일본과 한국에서 70%와 30%씩 각각 분담한다.

내년 가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할 계획이다.
2003-08-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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