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17년’ 출고가 1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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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5 00:00
입력 2003-08-15 00:00
디아지오코리아가 간판 브랜드 ‘윈저 17년’ 가격을 출시 3년여만에 두자릿수 인상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윈저17년의 출고가를 500㎖ 병당 2만 9480원에서 3만 2879원으로 11.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2000년 7월 출시 이후 한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지만 파운드화에 대한 원화환율 상승 등으로 위스키 원액 수입가격이 오른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2003-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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