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선희 前 제주신문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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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5 00:00
입력 2003-08-15 00:00
원로 언론인 김선희(金瑄熙) 전 제주신문 사장이 1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78세.

김 전 사장은 북제주군 애월읍 애월리 출신으로 목포상고와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초대에 이어 2대 제주도의회 의원에 당선됐으며,지난 64년 제9대 제주신문 사장에 취임,지역 언론·문화·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유족으로는 부인 고정열씨와 아들 재국·재생씨가 있다.(064)720-2192,011-737-6716.
2003-08-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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