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中 인민해방군 50만명 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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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1 00:00
입력 2003-08-11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인민해방군의 정예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제3차 감군의 윤곽이 드러났다.

홍콩의 친중국계 신문 문회보(文匯報)는 올해안에 병력 20만명을 줄이고,해·공군의 지휘체계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미국의 이라크전 단기전 승리에 충격을 받고 정보화와 기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제3차 감군을 적극 추진하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해방군 병력은 현재 250만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제3차 감군의 규모는 올해 20만명을 포함,총 5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03-08-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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