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연합|한스 블릭스 전(前) 유엔 무기사찰단장은 6일 미국 주도의 이라크전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한 데 이어 미국에 이라크 침공의 동기를 묻는 등 이례적으로 솔직한 어조로 미국을 성토하고 나섰다.스웨덴 외무장관 출신의 블릭스 전 단장은 이날 90분간 진행된 스웨덴 라디오방송에 출연,“이라크전이 유엔 헌장에 부합된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라크전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권능을 훼손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2003-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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