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도 亞경제 이끈다”英이코노미스트 2007년까지 성장주도 전망
수정 2003-08-07 00:00
입력 2003-08-07 00:00
이와 함께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세계무역량이 심각한 타격을 받아 상품 교역규모가 지난 2001년 약간 감소한 뒤 2002년에는 3.1% 증가에 그쳤다고 EIU는 분석했다.
EIU는 분기별 보고서에서 유로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의 붕괴와 테러,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재발 등은 세계 경제성장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들은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연 평균 5.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EIU는 전망했다.
그러나 성장이 분산됐던 지난 90년대 중반과는 달리 중국과 인도가 이 지역 경제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중국과 인도의 경제규모는 일본에 이어 이 지역에서 2,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03-08-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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